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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일상화에 무더위...모공케어 화장품 '봇물'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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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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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기온까지 높아지자 모공 케어 화장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아이소이는 여름철 모공 관리를 위한 모공탄력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운 여름철 늘어난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모공탄력팩은 높아진 기온으로 넓어진 모공과 과다 분비된 피지와 각질을 3중으로 관리해준다.

숯 추출물과 과일산 성분이 함유돼 모공문제의 원인인 피지와 각질에 효과적이다.

과다 유분과 피지로 넓어진 동굴모공부터 탄력 저하로 쳐진 세로모공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인공거품 발생이 없는 순한 탄산수 모공 팩으로 예민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공 고민이 집중된 T존에 최적화 된 시트로 코끝까지 빈틈없이 밀착 케어해준다.

LG생활건강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코드글로컬러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2종을 지난 2일 선보였다.

문어 컬렉션 ‘L. 픽스 온 프라이머’는 코드글로컬러의 베스트셀러다.

피부의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며 본품 대비 동량의 증정품을 함께 구성해 가격적인 혜택도 더했다.

귀여운 감성을 문구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만쥬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기획세트 전면에 핑크빛 문어와 ‘우리 문어지지 말자’ 등의 문구를 담았다.

이니스프리는 썸머 수퍼 패키지를 지난 1일 선보였다.

이니스프리의 모공 관리 대표 상품인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와 ‘수퍼 화산송이 모공 미셀라 클렌징 폼 2X’를 동시에 구매 시 마스크 팩과 페이스 쿨러, 소용량 샘플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는 누적 판매량 1천만개에 육박하는 이니스프리 대표 모공 팩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노폐물 98% 흡착력을 입증했으며 모공과 과다 피지, 각질, 블랙헤드, 쿨링, 피부 탄력 등을 포함한 10가지의 종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한다.

CNP(차앤박)은 코 주변의 블랙헤드와 함께 피지 제거부터 모공 관리까지 가능한 '안티 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 기획세트'를 지난 1일 선보였다.

이번 7월 한정 기획세트는 CNP의 블랙헤드 관리 베스트셀러 제품인 안티 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와 포어 클리너, 그리너리 카밍 앰플 마스크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중 대표 제품인 차앤박 안티 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는 블랙헤드와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내는 1제 블랙헤드 클리어 마스크와, 모공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2제 포어 타이트닝 마스크로 구성됐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늘어난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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