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은행·지주
우리은행, 아시안뱅커지 ‘베스트 오픈뱅킹·API 이니셔티브’ 수상핀테크 개발자용 오픈API 플랫폼 구축·국내외 핀테크 제휴 등서 높은 평가
김성민 기자  |  smkim@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14:3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픈뱅킹·API 이니셔티브’ 부문 아시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지난 1996년 설립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애널리스트 및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금융·디지털 분야에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오픈뱅킹’은 은행 계좌조회이체 서비스의 의미를 넘어 핀테크 기업 등이 오픈API를 통해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제도로 통칭되고 있다.

아시안뱅커지는 우리은행이 핀테크 개발자 친화적환경 조성을 통한 금융혁신 가속화, 핀테크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해외 핀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오픈뱅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6월 개발자용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출, 환전신청, 이체 등의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개발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서 개발지원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 등의 대출상품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했으며, 캄보디아 핀테크 업체 Wing과 모바일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 등을 공동개발하고 현지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픈API 활용해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와 우리금융그룹의 마이데이터사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영화 할인권 147만장 더 풀린다…극장가 ‘활력’

영화 할인권 147만장 더 풀린다…극장가 ‘활력’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영화 할인권이 147만장 더 풀리며 극장가에 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일렉트릭-한전,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MOU 체결
2
'분당' 집값 급등…강남 학군 수요 '눈길'
3
목동아파트 가격 급등...최고 3억 껑충
4
롯데시네마, ‘#살아있다’ 특별관 할인 이벤트
5
올리브영, 홈캉스 프로모션…이달 4일까지 세일
6
넷마블 차기작 ‘골든 브로스’... 제2의 브롤스타즈 노려
7
두산, ‘친환경 에너지 기업’ 변신 예고
8
휴메딕스 “올 3분기 관절주사제 임상3상 시작”
9
삼성중공업, 美 손배송 현지 각하 결정
10
7월에 ‘대구·부산’ 아파트 폭탄 분양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