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패션·뷰티
연작,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매장 오픈젊은 유동인구 많은 영등포 상권 집중공략
자연서 영감 얻은 인테리어에 동양미 가해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4:3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연작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 연작을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달 26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 연작(YUNJAC)의 5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 상권을 집중 공략해 연작의 주요 고객인 2030 세대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연작은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이 위치한 영등포 지역은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의 30% 이상이 밀집한 대표적인 밀레니얼 상권으로 부천과 광명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고객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이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연작의 밀레니얼 타겟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작은 밀레니얼이 좋아하는 신개념 한방 화장품으로 떠올라 젊은 층의 구매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했는데 그 중 2030세대 비중이 전체의 60% 가까이 차지했으며 이달 초 밀레니얼 여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출시한 ‘롱웨어 포슬린 쿠션 파운데이션’ 은 높은 커버력과 얇은 밀착력을 지녀 연작 제품 중 매출 2위에도 올랐다.

연작은 올해 5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한 신인배우 ‘고윤정’을 활용한 적극적인 제품 홍보활동과 함께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층에 18㎡(약 5.5평) 규모로 자리잡은 연작 신규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매장들과 동일한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자연에서 얻은 요소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인테리어에 동양미를 가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확실히 차별화 된 콘셉트로 밀레니얼 세대가 선택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핵심 상권 내 전략 매장 운영과 온라인 판매,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국내 대표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잡음 많은 GTX, 개통은 언제
2
부영주택, ‘화성향남 사랑으로 부영 10단지’ 임대 잔여세대 공급
3
국민연금, 한독 투자..동아에스티는 일반투자로 변경
4
서울 '빌라' 거래량 늘고 매매가 급등
5
적자전환 호텔신라, '공격적 마케팅' 승부수
6
공릉·갈매 주민 “태릉골프장 개발, 달갑지만 않아”
7
보험업계, '포스트 코로나' 대비 AI 도입 확대
8
‘자본잠식’ 이에이치씨, 올해만 아홉번째 자금수혈
9
카카오게임즈, '프렌즈 레이싱 제로' 상표권 등록 완료
10
신라젠, 상장폐지 기로... 오늘 중 결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