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7시 NS홈쇼핑 단독론칭
푸짐한 양에 국내산 식재료 사용

<사진=NS홈쇼핑>
<사진=NS홈쇼핑>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NS홈쇼핑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 35분부터 ‘강부자의 부자 왕갈비탕’ 단독론칭방송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부자의 부자 왕갈비탕은 12시간동안 쌀가루에 갈빗대를 넣어 핏물을 꼼꼼하게 제거해 촉촉하고 깔끔한 갈비 맛이 일품이다. 5.5~6cm의 왕갈비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

마늘과 생강, 고추씨, 통후추로 고기 잡내를 제거하고 국내산 무와 양파, 대파, 마늘, 다시마를 육수로 사용해 국물 맛이 깊고 진하다. 강부자씨의 시그니처 레시피 중 하나인 3년 숙성 항아리 방식 유기농 간장과 하동 유기농 매실액, 누룩 소금을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부자의 부자 왕갈비탕 9팩(팩당 900g)을 7만900원에 만날 수 있고 론칭 방송 기념으로 ARS자동전화 주문 시 1천원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영록 NS홈쇼핑 건강식품팀 MD는 “국민 엄마 강부자씨의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담아 NS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올 여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강부자의 부자 왕갈비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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