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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대구·부산’ 아파트 폭탄 분양서울 1.5배 물량 공급, 규제 이후 수요자 관심 증가
박은영 기자  |  ey3132@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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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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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부산 남구 아파트 단지 일대 모습 <사진=연합>

[현대경제신문 박은영 기자] 올해 7월 대단지 아파트 분양은 대구·부산 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7월 전국 대단지 분양 물량은 3만2천501가구로 집계됐다. 대단지 아파트의 기준은 통상 1천가구 이상 규모를 말한다.

이 중 약 1만2천 가구가 대구·부산에서 분양되며 각각 6천334가구, 5천527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이는 전년도 대구(1천935가구)와 부산(1천954가구) 지역 분양물량 대비 각각 4천699가구, 3천573가구 증가한 양이다.

이어 7월에 가장 많은 분양이 예정된 지역은 서울로 조사됐다. 후분양을 예정 중인 둔촌주공 단지를 제외한 3개 단지 3천774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 및 지방지역은 경기 2개 단지 2천158가구, 경북 2개 단지 2천745가구, 전남 2개 단지 2천594가구, 강원 1개 단지 1천215가구 등 이다.

업계는 이 같은 대구·부산 대단지 공급 증가의 원인으로 정부 규제에 따라 부동산 시장 예측이 어려워지자 지방 광역시에 수요자 관심과 건설사 분양물량이 동시에 몰린 영향이라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 입장에서 대구와 부산은 신규 단지 공급이 부족한 지역이고 대규모 분양 물량을 공급하며 브랜드 입지를 다지기 수월한 지역”이라며 “수요자 입장에서도 서울·경기지역 대비 분양가가 낮고 대출가능 한도가 높아 최근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7월 분양을 앞둔 대구·부산지역 대단지로는 대구지역에 ‘서대구역 반도 유보라 센텀’(1천678가구), 부산지역에 ‘레이카운티’(4천470가구),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1천57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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