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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차기작 ‘골든 브로스’... 제2의 브롤스타즈 노려상표권 출원, 수집적 요소 가미될 듯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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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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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의 차기작 '골든 브로스'<사진=게임잡 홈페이지 캡쳐>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넷마블이 차기작으로 캐주얼 슈팅 장르 모바일 게임 ‘골든 브로스’ 개발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골든 브로스’ 개발은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펀이 맡았다. 넷마블펀은 과거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크로스’를 개발했던 곳으로 이들 게임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넷마블펀은 게임 관련 직종 채용 사이트에 UI·UX 디자이너 채용 공모를 올리며, ‘골든 브로스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중인 캐주얼 슈팅 장르 게임이며, 독특하면서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많은 분이 즐기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특허청에 ‘골든 브로스’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현재 ‘골든 브로스’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나 수집적 요소가 가미될 것이란 예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수집적 요소가 가미된 캐주얼 게임으로는 지난해 출시된 슈퍼셀의 ‘브롤 스타즈’가 있으며, 해당 게임은 국내와 북미, 유럽 등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 국내에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등과 같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트랜드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골든 브로스’ 흥행 기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펀은 일곱 개의 대죄에 이어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며 “신작 준비사항이 좀 더 구체화되면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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