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함유량 개선 132%로 효능입증…깊은 보습감과 탁월한 수분 지속력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경험할 수 있는 캡슐 세럼을 출시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0중 히알루론산과 해양 미생물 유래 성분을 배합한 독자적 원료 블루론산이 함유돼 탄탄한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중·저분자 10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빈틈없이 수분감을 채워줘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차오르는 수분 탄력광을 완성한다.

끈적임 없는 쫀쫀한 제형으로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며 탁월한 수분 지속력을 가진 해양 미생물 유래 성분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킨다.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은 캡슐 형태의 입자가 보이는 독특한 외형이 눈길을 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오션 캡슐은 콜라겐과 해양 미생물 유래 성분이 담겨 수분 충전 효과를 더해주며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냉풍 환경에서의 보습력과 수분 손실량, 피부 치밀도, 탄력 등 6가지 인체 적용 시험도 진행했다.

시험 결과 냉풍 환경에서 10분 대기 후 피부 수분 함유량 개선 변화율 132%와 제품 사용 2주 후 피부 탄력 개선 변화율 105%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 효능을 입증했으며 피부 일차 자극 시험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델 NCT 127과 함께한 水포트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해 #‘우리안의블루’ 바이럴 영상을 이번달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며 세럼 구입 시 NCT 127의 사진이 담긴 부채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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