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이번 시즌 메인상품 착용

뉴발란스 모델 김연아가 2020 여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발란스>
뉴발란스 모델 김연아가 2020 여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발란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뉴발란스가 2020년 여름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모델인 김연아와 함께한 ‘2020 썸머 화보’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연아는 화보 속에서 건강미를 뽐냈으며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보 속 김연아가 착용한 ‘워터레깅스’는 이번 시즌의 메인 상품으로 스피드 드라이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운동과 워터스포츠 겸용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4웨이(WAY)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경량 소재도 적용돼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래쉬가드’와 ‘크롭탑’도 UV차단과 함께 스피드 드라이 기능을 갖춰 각종 스포츠와 서핑 등 다양한 여름 활동에 쾌적함을 선사한다.

2020 썸머 화보는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실제 서퍼들과 함께한 스페셜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뉴발란스 화보 속 제품들은 우먼스 전문 매장과 전국 뉴발란스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