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확률업 이벤트 진행

<사진=썸에이지>
<사진=썸에이지>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썸에이지는 모바일 게임 ‘진화소녀’에 ‘제갈량’ 등 3종의 캐릭터를 추가하는 대구모 업데이트를 12일 진행했다.

썸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5성 제갈량’, ‘5성 헥토르’, ‘4성 축융’ 등 공격형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5성급 캐릭터 ‘제갈량’과 ‘헥토르’ 추가를 기념한 등장 확률 3배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

또 영웅의 기본 속성 및 최대 레벨, 진화 레벨 횟수 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요소 시스템 ‘성장 성급’도 추가됐다. 특히 ‘성장 성급’ 사용 시 영웅별 패시브 스킬고 획득 가능해 기존보다 캐릭터 육성에 대한 재미가 다양해졌다.

썸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 제8장’도 추가와 함께 A 구역 소탕작전 던전을 확장해 유저들은 보다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게됐다.

‘진화소녀’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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