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유지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사진=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의 잡티를 빈틈없이 커버하며 브러쉬가 내장된 오휘의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11.5cm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브러쉬까지 내장돼 손끝 하나 대지 않는 언택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은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없이 촘촘하게 밀착돼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와 결점을 빈틈없이 가려줘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들뜸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오일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오휘만의 기술로 끈적임과 묻어남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연출해준다.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을 손상 없이 유지시키며 오휘의 얼티밋 커버 기술과 백합수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함이 없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도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 편리하다.

특히 이 제품은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웨이브 엣지 극세모 브러쉬가 내장돼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도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극세모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더욱 높여 롱웨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브러쉬는 세척을 위해 별도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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