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X세컨드모닝 콜라보레이션 키트 <사진=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X세컨드모닝 콜라보레이션 키트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잡티 케어 라인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 증정 이벤트를 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세컨드모닝과 컬래버레이션 한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를 초록 멤버십 VVIP와 SVIP 회원을 대상으로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비타페어C 라인의 주성분인 그린 레몬을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보여주고자 세컨드모닝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레모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비타페어C의 산뜻한 컬러감에 귀여운 캐릭터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스티커 등을 추가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는 매쉬 파우치와 단상자 두 가지 패키지로 초록 멤버십 VVIP와 SVIP 고객이면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0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한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비타페어C는 제주에서 수확한 그린 레몬 추출물과 시카 성분을 담은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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