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방송에서 다이어트 및 건강 유지비결로 츄링 공개

 

 
 

백 번의 광고보다 한 번의 직접 경험을 지켜보는 것 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최근 사회 각계각층에서 예찬론이 끊이지 않는 해독주스 역시 마찬가지인데, 한 방송인의 몸매관리와 건강유지 비결이 해독주스라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해독주스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얼마 전 방송된 SBS 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출연해 그녀의 생활과 가족을 솔직히 고백하며 화제가 됐는데, 그녀의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국내 한 업체의 해독주스 제품이 주요 비결로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그 제품은 바로 해독주스 브랜드 ‘츄링제작소(http://www.tuling.co.kr)’의 제품 ‘츄랑’으로, 이다도시는 이 프로그램에서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디톡스도 되어 자주 마시고 있으며, 각종 과일을 넣고 설탕이나 첨가제를 넣지 않아 다이어트의 비결이 츄링임을 보여줬다.

그녀가 촬영한 곳은 프랑스였는데, 이 제품을 한국에서 대량으로 구입해가 현지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해독주스는 국내 연예인들은 물론 미란다커, 제니퍼 애니스톤 등 헐리우드 스타들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생 야채 섭취 시보다 최대 18배 이상 영양소를 흡수시킬 수 있는 초고효율 주스로써 다이어트 식단으로 애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독주스 츄링을 개발한 ㈜엘앤에스컴퍼니 권남희 대표는 “비단 이다도시 외에도 많은 유명인사들이 해독주스의 장점에 반해 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건강과 장수에 대한 갈망이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가 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해독주스의 효능을 경험하고 애용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