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한 사용감 개선해 촉촉…24시간 지속 테스트 완료

에이지투웨니스 모델 이나영이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 모델 이나영이 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애경산업이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인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을 출시한다.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는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성분을 85% 함유해 촉촉하게 민낯 피부톤 개선을 도와주는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애경산업이 독자 개발한 브라이트닝 펩타이드 성분인 ‘펩타브라이트’를 담아 피부톤 개선을 돕는다.

애경산업의 독자 기술인 ‘에어핏 공법’으로 백옥 커버 크림밤과 펩타브라이트닝 에센스를 6:4의 비율로 혼합해 크림을 긁으면 에센스가 나오는 에센스 커버 크림의 신제형이며 톤업 크림 특유의 뻑뻑한 사용감을 개선해 촉촉한 기초 케어를 돕는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 등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낯 피부톤, 민낯 결 개선, 민낯 광채 개선 테스트와 함께 주근깨 및 잡티 커버 24시간 지속 테스트도 완료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톤업 메이크업이 유행함에 따라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커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별도의 기초 케어 없이도 외출 시 민낯 같은 피부 표현을 하고 싶거나 칙칙한 안색과 기미, 잡티를 커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지투웨니스 펩타브라이트 톤업 크림은 이번달 4일 오전 10시 35분 지에스 홈쇼핑에서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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