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클렌징에 스킨케어 효과도…당김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

숨37°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 <사진=LG생활건강>
숨37°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킨 클렌징 밤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숨37°에서 스킨케어와 딥 클렌징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원스텝 클렌저인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은 딥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이중 효과를 선사하는 밤 타입 클렌저다.

선크림과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 지친 피부를 부드럽게 딥 클렌징해주며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오일인 시크릿 오일이 담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까지 관리해준다.

강력한 클렌징 효과는 물론 세안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는 셔벗 타입의 밤 제형이 오일로 변하고 다시 한번 물을 묻혀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우유빛 에멀전으로 바뀐다.

피부에 자극은 남기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각질과 잔여 노폐물을 클렌징해준다.

또한 캡에 자석으로 부착 가능한 스틸 소재의 전용 스패츌러가 내장돼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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