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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동남아 네트워크 확대 모색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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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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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항공>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제주항공은 동남아 지역 교민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동남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5월 마지막 주 필리핀 클락을 비롯 세부·괌 등에 교민 귀국을 위한 임시편을 운항하며, 6월 1첫째 인천~마닐라 정기편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필리핀 클락~인천 임시편은 30일 오후 1시에 클락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총 177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세부~인천 임시편은 6월 2일 오후 1시에 세부국제공항을 출발 저녁 6시30분에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총 185명이 탑승한다. 6월 5일에는 괌에서 출발하는 임시편이 추진 중에 있다.

각 노선별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예매 가능하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임시편은 해당 국가별 주재 총영사관 및 현지 한인회의 협의를 통해 편성됐으며, 해당도시까지는 모두 페리(승객 없이)로 운항해 현지에서 교민들을 수송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게 된다.

특히 6월2일 운항하는 세부 임시편은 제주항공과 현지 영사관 및 교민사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주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보라카이 지역 교민들의 귀국 수요를 파악, 지역 교민 130여명의 귀국을 도울 수 있도록 편성했다.

승객들은 출발 전 진행되는 발열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하인 경우에만 비행기에 탑승 할 수 있으며, 기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해당 편에 탑승한 모든 승객들에게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제공해 비행간 안전을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은 코로나 유증상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을 경우 자택으로 복귀해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지 한인회 등 교민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며 “현지에 발이 묶이니 우리 국민들의 귀국은 물론, 업무상 동남아 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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