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광동제약은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을 26일 출시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비타500 특유의 오렌지 색상을 강조해 비타민C 함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각적인 차별화를 뒀다.

포장단위 70포, 180포로 제공되며 각 패키지에는 펭수가 프린트돼 있다. 70포 상자는 움직임에 따라 펭수의 키가 줄었다가 커졌다 하는 시각적 재미 요소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에디션은 광동스펀몰과 광동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며 다음달 2일에는 쿠팡에서 180포 단독 구성을 만나 볼 수 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펭수의 귀여운 목소리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톡톡 비타500 데일리 스틱으로 건강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광동제약은 이번달 25일부터 31일까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비타500 데일리스틱 대댓글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9명이 대댓글을 완성하는 미션 이벤트로 비타500데일리스틱을 대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비타500 데일리스틱1박스(70개입)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동제약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달 25~29일 위메프, 28~3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며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