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항공·물류
대한항공, A350 항공기 카고 도어 후속 계약 체결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08:5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대한항공>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 자회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후속 물량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총 800대에 달하는 A350 항공기 카고 도어에 대한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2년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현재까지 500여대 분량의 카고 도어를 납품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계약 800대 분량을 납품한 이후, 추가로 400대의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를 납품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이 설계 및 개발한 A350 항공기 카고 도어는 전방(Forward) 카고 도어, 후방(After) 카고 도어, 벌크(Bulk) 카고 도어 등 모두 3개의 도어로 구성되어 있다. 카고 도어는 운항 중 안정성과 직결되는 동체 부분의 주요 복합재 구조물로 고도의 정밀성 및 도어 개폐를 위한 구동 장치 설계 등 첨단 기술력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이번 계약으로 에어버스 및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3D 프린팅(Printing)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돼, 이를 토대로 항공기 부품 제작 기술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향후 에어버스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함으로써 추가적인 사업을 창출하는 한편, 금속 및 복합재 부품 선진 제작 기술의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최태원 “인류 생존 달린 환경위기, ESG 경영이 해법”

최태원 “인류 생존 달린 환경위기, ESG 경영이 해법”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인류 생존이 달린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유니클로, 日 불매운동에 매장 4곳 또 철수
2
HMM, CB 발행가 1만2천850원 확정
3
넥슨 기대작 ‘던파 모바일’ 출시, 사실상 내년으로 연기
4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로 손배소송 25건 피소..금액은 991억
5
[기획] ITC 판결에 중국 수출까지…보톡스 시장 요동
6
국민연금, ‘빅4’ 제약사 지분 줄였다
7
삼성전자 주가 한 달새 18% 상승…'칠만전자' 코앞
8
쌍용차 ‘올 뉴 렉스턴’, ‘모하비’ 11월 판매량 넘어서
9
연말 홈파티용 호텔 케이크 '풍성'
10
화장품업계, 中 왕이 방한에 "한한령 해제 기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