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재계
구광모 LG 대표 “잇따른 안전사고, 책임 통감"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5:3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구광모(사진) ㈜LG 대표는 20일 충남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을 방문, 전날 발생한 사고 현장과 수습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신학철 부회장 등 경영진에게 안전환경 사고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도 높게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에 따르면 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도와 국내 사업장에서 잇따라 일어난 사고와 관련 재차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구 대표는 “최근 잇따른 안전환경 사고에 대해 모든 경영진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원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구 대표는 “기업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경영실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안전환경, 품질 사고 등 위기 관리에 실패했을 때 한 순간에 몰락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구 대표는 “안전환경은 사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당연히 지켜야 할 기본중의 기본”이라며, “CEO들이 실질적인 책임자가 되어 안전환경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라임펀드 판매사·CEO, 내달 제재심서 중징계 예상

라임펀드 판매사·CEO, 내달 제재심서 중징계 예상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운용사 및 판매사 징...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우건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조기 완판 예고
2
[기획] 먹거리 늘리는 손보사…의무보험 '봇물'
3
SKC, 일진 말레이시아 쿠칭 공장 둘러싼 시설 '논란'
4
“JW중외 수액제 향후 경쟁 심화 전망”
5
영화관이 점점 사라진다…이달에만 네곳 폐점
6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 뚝심 통했다...매출 1조 돌파
7
한국콜마, 종근당 ‘에소듀오’에 도전장
8
현대차, ‘캐스퍼’ 상표권 등록... 전기차·승합밴 등 예상
9
[기획] 비상(飛上) 꿈꾸는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진출 모색
10
담양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최종 선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