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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릴레이 꽃 구매 캠페인 동참코로라 타격 화훼농가 지원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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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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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광산업>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태광산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훼농가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입학식 등 주요 행사가 취소되며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릴레이 꽃을 구매하는 캠페인이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는 파라자일렌(PX) 주요 공급선인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지난 18일 태광산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꽃바구니를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가花만사성(가화만사성)’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정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되어있는 직원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미리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 각 가정으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홍현민 대표는 “이 좋은 계절, 꽃과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없어 안타깝다. 화훼농가뿐 아니라 회사와 임직원 가족,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홍현민 대표는 다음 주자로 고객사인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대표와 태광그룹 계열사 민택근 티알엔 대표를 지명했다.

이 밖에도 태광산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고 있고,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인하해주고 있다. 또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서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는데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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