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류 초특가 판매…1+1 행사도

탑텐 모델 이나영이 탑텐 제품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통상>
탑텐 모델 이나영이 탑텐 제품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통상>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신성통상 탑텐이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연다.

신성통상 탑텐은 온·오프라인을 통합 할인행사인 행복제 1탄을 이번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탑텐 행복제 1탄은 여름 대표아이템 초특가 판매와 신상품 1+1 프로모션, 탑텐몰 타임특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탑텐은 우선 여름 대표상품인 리넨셔츠와 리넨재킷, 리넨바지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마블·디즈니·카카오·DC코믹스 콜라보 그래픽 티셔츠를 2장에 1만9천900원에 판매하며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를 행사 기간중 1+1 이벤트로 판매한다.

탑텐키즈에서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더블시퀀 반팔티와 리넨 셔츠 등을 1+1으로 판매한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달 28일까지 진행하는 1탄에 이어 2탄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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