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출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개개인의 피부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됨에 따라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피부 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 등으로 구성됐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가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피부에 은은하고 우아한 광채를 선사한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매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