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 개봉 SF·스릴러 영화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롯데시네마는 영화 ‘더 플랫폼’의 개봉을 맞아 이동진 평론가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GV), 굿즈 상영회 등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 플랫폼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F·스릴러 영화로 이번달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GV는 이번달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슈퍼플렉스G에서 저녁 7시 30분 개최된다. 영화 관람 후 진행되며 GV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영화의 A3 오리지널 포스터가 제공된다.
또 굿즈 패키지 상영회는 이번달 1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17일 롯데시네마 신도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굿즈 패키지는 고렝만찬 벳지와 A3 오리지널 포스터로 구성돼 있다.
롯데시네마는 향후 2차 굿즈 패키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상영회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영 기자
lky@fi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