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키움증권은 해외선물옵션 5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CME와 함께하는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5월 첫 거래 고객이란 지난달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는 고객 중 5월 1일 이후 한 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이다.

해당 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해외선물옵션 이해’로 7만원 상당의 교육 비용을 CME에서 전액 부담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이벤트 담당자는 “해당 교육을 통해 해외선물옵션 상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투자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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