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비타민C 함유로 항산화 관리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바이탈뷰티 슬리밍 제품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는 순수 카테킨 성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메타그린 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출시 이래 누적 판매 500만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슬리밍 제품 중 국내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순수 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꾸준한 식단 관리와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현대인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메타그린 슬림은 녹차추출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 등 9가지 신체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연구 기술로 세 가지 녹차 성분을 배합한 카테플러스를 함유해 과도한 식습관으로 쌓이기 쉬운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 저감화 공정을 적용한 녹차추출물로 카페인 섭취 부담은 줄였으며 비타민C를 함유해 항산화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장용성 코팅 기술로 부담 없이 편안한 섭취가 가능하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과 온라인 오픈마켓, 면세점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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