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만원 할인쿠폰에 10% 카드할인도

<사진=인터파크>
<사진=인터파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인터파크는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와 함께 가정의 달 프로모션 ‘인터파크x자코모 브랜드딜’을 이번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먼저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동안 1일 1회에 한해 발급되며 발급 즉시 사용 가능하다.

또 국민카드와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청구할인도 최대 10%까지 가능하고 프로모션 상품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헤드레스트와 7만원 상당의 쿠션, 상품권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트레뷰 3인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110만1천50원), 플렉스 4인 케어위브 소파 스툴 세트(117만7천50원), 달리아 4인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스툴 세트(167만1천50원), 레너드 4인 카우치형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215만9천원) 등이 있다.

이윤민 인터파크 가구담당 MD는 “소파는 일반적인 가구와 비교해서 가격대가 높고 사용기간이 길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신제품과 인기제품을 한데 모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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