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 연출…3일간 입술주름 줄이는 효과 입증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사진=아모레퍼시픽>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향신료에서 영감을 얻어 8가지 컬러로 구성한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를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의 신제품인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헤라는 올해 초 입술의 선과 결을 살리면서 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콘셉트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을 선보였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새로 출시한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는 매트한 제형으로 향신료에서 영감을 얻은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만의 기술을 바탕으로 자극적이고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플럼핑 기능이 담겼다.

지난달 온라인 선출시 제품이 전량 완판 됐으며 SNS에서 “매트한 립 제형이면서도 맑은 수채화 같은 발색을 지녔다”, “기존의 밤과 글로스 제품과는 다른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는 등의 고객 반응도 얻었다.

해당 제품은 볼륨 있는 립 스타일을 연출해줄 뿐만 아닌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의 주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사용 후 3일간 효과가 지속돼 입술을 항상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가꿔준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 매트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리따움, 세포라,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카카오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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