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 라이트닝 기술 담겨…비타민C보다 3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

라네즈 모델 김유정이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모델 김유정이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라네즈가 수분 광채를 담아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에센스를 출시한다.

라네즈는 ‘갈증은 우리를 빛나게 하니까’ 캠페인 일환으로 수분에센스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찾고 꿈꾸게 하는 원동력인 갈증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와 ‘워터뱅크 하이드로 크림 이엑스’로 구성됐으며 라네즈만의 기술인 하이드로 라이트닝을 바탕으로 피부의 다양한 갈증을 해소시킨다.

저온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워터와 비타민C보다 3배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가든 크레스가 만난 하이드로 라이트닝 기술은 수분 광채를 자아내며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속 수분 집중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 진정, 피부 윤기 개선 등 3가지 핵심 효능을 담았다.

라네즈 워터뱅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과 함께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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