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초미세먼지 차단 기능…촉촉하면서 매끈한 피부로 연출

숨37°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 <사진=LG생활건강>
숨37°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미백 효과 등이 담긴 숨37°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닌 생기 있는 피부빛으로 가꿔주는 ‘숨37°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SPF50+/PA++++) 효과와 미백 기능, 블루라이트, 초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노화를 관리해준다.

이 제품은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인 골든 엘릭서와 핑크빛 발효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생기와 에너지를 주며 색소 침착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 수분감 넘치는 포뮬러가 부드럽게 밀착돼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로 연출해주며 자연스럽고 은은한 톤업 결광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에 좋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피부를 위협하는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한 생기를 지켜주면서 간편한 메이크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선 제품”이며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간편하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필수 제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