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는 다음달 1~4일 슈퍼위메프데이를 열고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슈퍼위메프데이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초특가 상품을 마련, 가족과 연인, 친구, 지인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쿠폰 할인혜택은 마트와 패션·뷰티 분야가 최대 20%며 비배송상품(여행/e쿠폰)은 최대 15%(3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한도)다.

여기에 슈퍼브랜드관 20% 중복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퍼브랜드관에는 LG전자와 유한킴벌리, 오뚜기, 한샘, CJ제일제당을 비롯한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엄선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매달 인기 브랜드와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픽 코너에서는 최대 25%를 할인하는 e쿠폰을 판매한다.

주요 브랜드는 뚜레쥬르와 마키노차야, CJ, GS25, 던킨도너츠, 오설록 등이다.

위에프는 또 2시간마다 슈퍼타임딜 행사도 진행한다. 4일간 총 144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오전 10시에는 ‘가정의 달 선물’ 테마를 오픈한다. 주요 상품은 29일 공개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