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 낮춰주는 고수분 젤…영유아·민감피부 사용가능

윌리엄 수딩젤 바이럴 영상 스틸컷 <사진=아모레퍼시픽>
윌리엄 수딩젤 바이럴 영상 스틸컷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윌리엄 해밍턴이 광고하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젤 영상을 공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딩젤 영상에서 윌리엄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을 얼굴과 온몸에 바르고 제품을 가리키며 재치 있는 말과 함께 매력을 발산한다.

윌리엄은 신나게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활동적인 에너지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고수분 젤이다.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주며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이 보습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여러 번 덧발라야 하는 젤 제형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으로 한 번 발라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등을 모두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 무향료 제품으로 영유아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수딩젤 바이럴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젤은 올리브영과 아모레퍼시픽 몰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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