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분비완화·각질관리 등 도움…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이 함유된 세레니끄 앰플을 출시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피지 분비 완화와 각질 관리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30ml/5만원)’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에난티아클로란타껍질추출물과 각질 관리에 효과가 있는 비에이치에이 등의 콤플렉스가 함유돼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앰플과 세레니끄 안티 세범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세레니끄 안티 세범 컨트롤 스킨 마일드’를 화장 솜에 묻혀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낸 다음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로 마무리하면 모공 주위의 각질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세레니끄 안티 세범 라인 제품들은 자연 유래 미용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부쩍 떨어진 피부 컨디션이 고민인 고객을 위해 안티 세범 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AC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피부 고민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세레니끄 안티 세범 에이씨 컨트롤 앰플은 세레니끄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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