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월 한 달 동안 후불제 종목추천서비스인 파워맵 미니의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파워맵 미니 서비스는 개장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정보 추정치를 제공하고 거래와 매집강도, 주가흐름 등을 종합한 후 자동으로 종목을 추천해준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자는 41% 할인된 5천900원의 후불 월 정액제 요금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결제일은 가입일 기준 익익월 첫 영업 일부터 매월 결제된다. 결제일 이전에 서비스 해지시에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즉 4월 1일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6월 1일 5천900원이 결제가 되는데 5월31일까지 해지시 결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가입 및 결제 선물로 커피쿠폰 1매가 증정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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