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유래 성분 92% 함유…호박씨추출물 영양분 담아

토니모리 호박즙 반쪽 크림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 호박즙 반쪽 크림 <사진=토니모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토니모리가 붓기 완화와 피부 탄력 효과를 지닌 호박즙 크림을 출시한다.

토니모리는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호박추출물과 호박씨추출물의 진한 영양분을 담아낸 ‘호박즙 반쪽 크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박즙 반쪽 라인은 붓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박’ 성분을 담았다.

호박추출물과 함께 우엉과 생강 등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 한방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92%의 자연 유래 성분인 호박즙 반쪽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호박즙 반쪽 크림은 임상시험도 완료해 크림 도포 후 안면의 피부 붓기가 감소되는 효과를 입증했디. 붓기를 완화할 뿐만 아닌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며 쿨링감과 그린 워터리 플로럴 향을 지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데일리 붓기 관리가 가능한 호박즙 반쪽 크림으로 그동안 관리하지 못해 얼굴에 쌓여있던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정시켜 생기있는 피부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호박즙 반쪽 크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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