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효능 밝힌 물질 적용…피부 스트레스 쌓이지 않아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세포배양액 구성성분인 ‘피루베이트’가 함유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인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효과적인 피부 노화 완화 효능이 밝혀진 피루베이트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브랜드 출범 이후 지속해서 이어온 피부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온 헤라는 도시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피부 노화를 겪는다는 점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세포배양액 구성성분인 ‘피루베이트’를 함유했다.

피루베이트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이며 당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중간 과정에 생성되는 물질이다. 최초의 에너지원인 당보다 훨씬 작은 입자가 지친 피부에 바로 작용해 유해 환경에서 피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의 효능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사용 전과 비교했을 때 해당 제품을 사용한 실험군은 단 하루 만에 피부 장벽과 윤기, 탄력, 투명도 등에서 초기 노화 징후 개선을 보였다.

또 헤라의 대표 성분인 앱셀과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 기술도 적용됐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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