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패션·뷰티
형지엘리트 "中 교복시장, 직영·대리상으로 공략"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1  14:38: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12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중국 합작사 보노(BONO)의 총경리 장양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형지엘리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형지엘리트가 직영점과 대리상을 동시에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중국 교복 시장 영업 확장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학생복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31일 밝혔다.

형지엘리트의 중국 학생복 사업 누적 계약고는 지난해 말 기준 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증가했다.

이는 중국 상해엘리트의 합작사 보노의 역량과 함께 중국 내 24개 지점에 핵심 영업인력을 배치해 전방위적 수주 영업을 펼친 결과다.

또 디자인 기술력과 고품질 교복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교복을 앞세워 중국의 명문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렸다.

중국 교복시장의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추정된다.

상해엘리트를 포함한 총 6개사의 메이저 브랜드가 진출해 있으며 고품질 교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형지엘리트는 올해 상해와 북경, 광둥, 심천 등 중점 지역의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동시에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 실시해 영업역량 확장에 나선다.

또 중국 메신저 위쳇 내 온라인 마켓 플랫폼의 B2C 판매 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중국 교복 시장에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교복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생산과 영업, 유통 전략 등을 더욱 강화해 중국 교복 시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교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그룹의 계열사인 보노와 합작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를 설립해 현지 교복 시장에 진출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고사위기 항공업계, 새판짜기 일시중단

고사위기 항공업계, 새판짜기 일시중단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시간이 흐...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교통혁명 GTX, 제때 착공 힘들 듯
2
[기획] 이목집중 'GTX', 노선별 난제 가득
3
씨젠, 1분기 영업익 398억…전년비 584% 증가
4
대우건설, 5조원 나이지리아 LNG플랜트 수주
5
국토부,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해외 건설현장 한국 근로자 안전강화
6
종근당, 신약 개발 순항..유럽 임상도 임박
7
현대BS&C, 동탄2신도시 ‘동탄역 헤리엇’ 5월 분양
8
삼성전자, ‘신발 관리기’ 출시 임박...新가전 확대 이어져
9
[기획] 포스트 코로나, 대세 반열에 오른 ESG
10
티웨이항공, 크로아티아 노선 확보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