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이벤트 진행, 개근시 특별 아이템 지급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낚시의 신’ 출시 6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출시한 ‘낚시의 신’은 이번 서비스 6주년을 맞아 ‘6주년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약 300만원 사당의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총 28일간 출석

6주년 맞이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총 28일간 출석한 유저는 6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특정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특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휴면 유저가 복귀 시에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되는 ‘웰컴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6주년 기념 이벤트와 함께 그간의 성과와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도 공개했다.

해당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낚시의 신’과 함께한 조사들의 수는 글로벌 191개국에서 총 8천2백만명이다. 지금까지 낚아 올린 물고기 수는 무려 238억 마리로 하루에 약 1천만 마리를 잡은 셈이며, 전체 누적 플레이 시간은 2억 7천만 시간에 달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낚시의 신은 지난 6년 간 수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글로벌 대표 모바일 레포츠 게임으로 롱런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 프로모션들로 낚시의 신만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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