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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WM 강화…‘리츠 및 대체투자 NO.1 전문하우스’ 구축고객들 자산가치 보존하고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WM 솔루션 제시
금융·부동산 결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주력…투자자 재산형성 기여
이승용 기자  |  lee960222@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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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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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파이낸스센터 전경 <사진=대신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대신증권이 WM(자산관리)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리츠 및 대체투자 No.1 전문하우스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고객자산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지향하며 모든 시스템을 고객중심으로 바꿔 왔다”며 “고객의 평생 투자건강을 위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이것이 회사의 이익에 연결돼 고객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보다 은퇴 후 자산의 고갈을 막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대신증권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WM(자산관리)부문이다. 2012년 본격적으로 자산관리부문에 집중해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WM 비즈니스 철학을 정비했다. 고객이 100세에도 재무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최고의 WM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수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WM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과제다. 대신증권도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우수한 금융상품 발굴하고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공급체계를 새롭게 혁신해 WM영업을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철저한 리스크 점검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라인업을 구성하고 상품마케팅도 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이뤄지고 있다. 고객의 연령, 목적 등 세부사항과 자금의 성격에 따라 정기예금신탁, 머니마켓랩(MMW)과 같은 초저위험 상품부터 국내외 주식, 자문사 일임연계상품과 같은 초고위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 리스크를 줄인 대체투자상품 공급을 확대했다. 현지에서 직접 우량한 해외투자자산을 발굴해 국내 자산가에게 공급하는 한편, 국내외 유망대체투자 상품을 소싱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9년 5월에는 대신자산운용이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800억원 규모의 해외부동산 공모형 펀드를 완판시키기도 했다. 향후에도 대신증권은 경기변동성이 낮은 미국, EU, 일본 등 핵심 도시지역의 우량한 부동산과 투자자산을 꾸준히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함께 부동산을 그룹의 중심축으로 한 금융부동산 그룹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금융과 부동산을 결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리츠 및 대체투자 NO.1 전문하우스’로 거듭나고 있다. 리츠 및 부동산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차별화된 WM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NO.1 하우스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에프앤아이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개발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한 경험이 있고, 2018년 9월에는 미국 맨해튼 빌딩에 투자하는 등 해외부동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상태다. 이를 위해 2018년 1월에 리서치센터에 해외부동산팀을 신설하고, 2018년 6월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부동산 투자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부동산 신탁사 신규 인가를 받고 2019년 7월 대신자산신탁 출범에 공을 들여 그룹 내 부동산 사업영역과 전문성을 높이는 등 부동산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2월 대신자산신탁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본인가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계열사들과 협업으로 금융과 부동산을 결합한 리츠(REITs), 대체투자상품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대신증권은 특별한 자산관리가 필요한 고액자산가 고객부터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는 개인 고객까지 전 고객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는 금융주치의가 담당하고 있다. 금융주치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며 컨설팅하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현재 108명의 금융주치의가 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거래하는 소액투자자들을 위한 IT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이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트렌드에 맞는 금융플랫폼을 확충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고객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금융상품도 꾸준히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 대표적이다. 그룹의 금융IT 역량을 집약시켜 자체 개발한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인간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10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국내외 ETF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판매 및 운용에 드는 비용을 대폭 낮춰 장기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유리하며, 운용보수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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