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점 가리며 촉촉함 유지…들뜸 없는 밀착 메이크업 완성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 <사진=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 <사진=애경산업>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애경산업이 피부 밀착력을 높인 고밀착 쿠션을 출시했다.

애경산업은 48시간 무너짐 없이 피부를 커버하는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루나의 커버 라인인 롱래스팅 라인에서 선보이는 고밀착 쿠션 제품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48시간 동안 피부 밀착 커버를 돕는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워터 래핑 시스템도 적용했다.

워터 래핑 시스템은 피부에 바르면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는 기술로 건조함 없이 피부 결점을 가리면서도 촉촉함은 유지시킨다.

또한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를 함유해 모공과 잡티 등 미세한 굴곡을 완벽하게 가려주며 균일한 피부 표현과 들뜸 없는 밀착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녹차잎추출물과 티트리잎추출물, 병풍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을 조합한 식물성 세럼 성분인 리프 콤플렉스를 함유해 유·수분 관리가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윤광도 연출한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모공 커버와 홍조 커버 등 48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발림성과 높은 커버력 유지에 적합한 스펀지를 적용했으며 21호와 23호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높은 커버력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윤광을 줌으로써 무겁지 않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은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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