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에센스·크림 등 효과…"남성에게 안성맞춤 제품"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남성용 올인원 제품을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간편한 사용으로 거칠어진 남성의 피부 고민을 케어해 줄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200ml/2만원대)은 토너와 에센스, 에멀션, 크림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남성용 올인원 제품이다.

200ml의 대용량으로 출시했으며 보습 효과와 모공, 피지 케어 기능을 고루 갖췄다.

삼색제비꽃 추출물이 수분을 충전해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주며 과잉 피지 억제와 모공 수렴 효과에 도움을 주는 에난티아클로란타 껍질 추출물과 특허 받은 탱자 추출물을 더해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캐비아와 트러플 성분이 함유된 위네이지 콤플렉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마카뿌리 추출물은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은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사용감으로 번들거림을 원하지 않는 남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라며 “시트러스 그린 향과 라벤더 향, 우디 향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네이지 옴므 올인원은 코리아나몰과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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