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10가지 호수 선봬…쿠션, 다크닝 없이 지속력 강화

에스쁘아 모델인 레드벨벳 조이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쿠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쁘아>
에스쁘아 모델인 레드벨벳 조이가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쿠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쁘아>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에스쁘아가 새롭게 리뉴얼 한 파운데이션과 쿠션 등을 출시한다.

에스쁘아는 실크 피부 표현의 장점은 유지하고 오래 지속 되도록 리뉴얼한 에스쁘아 대표 파운데이션인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비 실크 파운데이션은 독자적인 스킨 피팅 실크 필름 기술로 얇고 매끈하게 24시간 내내 피부에 밀착된다.

피부 속부터 보습막을 형성하는 히알루론산과 각질을 잠재워주는 천연 유래 AHA 성분을 함유해 속 건조나 들뜸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또 10가지 호수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다.

이와 함께 베스트셀러인 비 실크 파운데이션의 제품력을 그대로 담아낸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도 함께 출시한다.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매끈하게 밀착되는 동시에 필터 파우더와 피지 조절에 좋은 나일론 파우더 조합 기술로 다크닝 없이 지속시켜주며 총 5가지 쉐이드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구매시 실키 슬라이딩 스폰지를 증정하며 비 실크 쿠션 구매시 비 실크 파운데이션 7ml 샘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와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은 에스쁘아 매장과 온라인 몰, 올리브영, 아리따움, 시코르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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