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커자켓·항공점퍼 등 할인…공식 온라인몰서 진행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이랜드월드 스파오가 최대 60% 할인 혜택을 담은 아우터 할인 행사를 연다.
이랜드월드 스파오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스피닝 아우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파오는 3월 31일까지 스파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약 100여 종의 아우터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라인 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돼 최대 20%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포함한 10종 쿠폰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이월 상품을 포함한 최대 6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올 봄 대표 트렌드 제품인 ‘트러커 자켓’이다.
스파오는 올해 다양한 핏과 기장, 소재 등을 활용한 트러커 상품을 출시했으며 기본 트러커 자켓 외에도 루즈핏과 오버핏으로 변형을 주거나 데님과 스웨이드를 활용한 트러커 제품을 선보였다.
이 외에 오버핏 트렌치 코트(9만9천000원)와 트렌드로 떠오르는 항공점퍼(6만9만900원)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스파오 아우터 페스티벌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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