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 출시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낮과 밤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올데이 아이세럼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탄탄한 눈가 피부로 만들어주는 ‘후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후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은 궁중 비방을 재해석해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 한층 더 화사한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일루미네이팅 아이케어 제품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눈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눈가의 탁한 기운을 관리해 밝은 안색으로 가꿔주는 궁중 비방을 적용했다. 또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성분과 주름개선 기능성 등을 지녔다.

이 제품은 후의 인기 아이크림인 천기단 화현 아이크림을 세럼 타입으로 해석해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풍부한 영양감의 텍스처가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메이크업 전과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 아이세럼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천기단 화현 아이세럼은 탄력있고 화사한 눈가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이며 “집중적인 눈가 광채 케어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으로 낮과 밤 언제든지 부담없이 눈가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