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분에도 번짐 없어…다양한 아이메이크업 연출

fmgt 잉크프루프 2in1 아이라이너 <사진=LG생활건강>
fmgt 잉크프루프 2in1 아이라이너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에프엠지티 아이라이너를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브러쉬 펜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 장점이 한 제품에 담긴 ‘fmgt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는 기존 잉크프루프 브러쉬 라이너에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결합한 제품으로 더욱 강력한 듀얼 워터프루프 기능을 지녀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라인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잉크프루프 시스템이 적용돼 풍부한 잉크 컬러가 유수분에도 번짐 없이 깨끗하고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깔끔하고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펜과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이며 “하나의 아이라이너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 룩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프엠지티의 새로운 아이라이너 3종을 포함한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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