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탄력·항산화력 등 개선…피부 본연의 힘 강화

▲ 숨37° 시크릿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 숨37° 시크릿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기존 ‘숨 시크릿 에센스’의 산소 텐션을 끌어올리는 등 리뉴얼해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자연·발효 과학 연구 기술로 업그레이드돼 강력해진 효능의 3세대 ‘숨 시크릿 에센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리뉴얼 한 숨의 대표 에센스인 ‘시크릿 에센스’는 더욱 진보된 발효 과학을 담아 피부의 산소 텐션을 끌어올리고 매일 맑게 깨어나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시크릿 에센스는 80여가지 식물을 1년간 발효 숙성해 완성한 자연·발효 정수 싸이토시스에 3단 발효 과정을 거쳐 싸이토-익스트랙트를 더해 싸이토-펌을 완성했다.

이번 시크릿 에센스는 피부의 산소 텐션을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과 항산화력, 피부 장벽 방어력 등을 개선시켜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건강한 피부의 영양 성분을 닮은 스킨 워터 제형이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주며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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