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드 컬러 프레임…편안한 탄력감 지닌 러닝화

아디다스 캠페인 모델 화사가 울트라부스트20 러닝화를 신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디다스>
아디다스 캠페인 모델 화사가 울트라부스트20 러닝화를 신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디다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아디다스가 울트라부스트20 러닝화를 출시하며 손흥민과 화사 등의 화보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아디다스는 러닝 캠페인 ‘FASTER THAN: ~보다 빠르게’ 를 런칭하고 더욱 새로워진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손흥민과 화사, 이정후가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돼 이들을 모델로 한 화보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국내 앰버서더뿐 아닌 해외 곳곳에 있는 러너들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

이번 울트라부스트20은 오렌지 레드 컬러가 그라데이션 된 힐 프레임과 부스트 폼 특유의 편안한 탄력감을 지닌 러닝화다.

이번 캠페인 런칭 기념 러닝화인 울트라부스트20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주요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