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트위치, 유튜브, 스팀라이브 통해 송출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펄어비스는 출시 예정인 PC온라인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사내 테스트 라이브(LIVE)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 라이브 방송은 20일 진행되며, 펄어비스 공식 MC 서한결이 캐스터를, 유명 스트리머 나라카일과 야자냐가 해설을 맡았다.

이번 사내 테스트 라이브 방송은 트위치와 유튜브, 스팀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사내 테스트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테스트를 앞둔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콘텐츠와 액션 대전의 재미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테스트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 참여는 섀도우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을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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