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처·에센스·크림 순서 사용…광채 피부 만들어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제품 라인 <사진=LG생활건강>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제품 라인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 에센스·크림 2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허브 워터인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에 이어 ‘빌리프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에센스와 크림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리추얼은 자신에게 집중하고 아름답게 본인을 가꾸는 의식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대에 농축 허브액을 제조했던 방식인 팅쳐 추출법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리추얼 라인의 3 단계 럭셔리 광채 안티에이징 케어를 만들었다.

앞서 출시한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은 허브 워터로 피부에 광채를 줘 매끈한 피부결을 만든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에센스’는 농축감 있는 제형이 피부에 영양을 부여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리추얼 타임-아너드 팅쳐 오브 카모마일 크림’은 피부 장벽과 손상,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팅처와 에센스, 크림 3단계 순서로 사용하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해 보다 건강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와 매끄러운 피부결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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