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참여시 싸인 유니폼과 싸인볼 선물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 2020)’ 공식모델로 이종범과 이정후 부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역 시절 빠른 발과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바람의 아들’로 통했던 이종범과 그의 야구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 이정후는 통칭 ‘바람의 부자’로 불리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컴투스는 이종범, 이정후 부자를 ‘컴프야 20220’ 타이틀 이미지 및 각종 홍보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종범, 이정후 부자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식모델로 선정된 소감과 게임 내 자신들의 능력치를 평가하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위해 ‘최고급 구단 선택팩’, ‘2020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이종범, 이정후 부자가 영상 촬영 시 입었던 친필 싸인 유니폼과 싸인볼을 선물로 제공하고, 미니 야구 게임, SNS 친구초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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