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현대차그룹, 최고수준 차량 안정성 美서 입증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0:2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대차 넥쏘 <사진=현대차그룹>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현지시각으로 13일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고·최다 수준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에 14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넥쏘, 제네시스 G70·G80 등이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i30(현지명 엘란트라 GT)·벨로스터·쏘나타·코나·투싼·팰리세이드·싼타페 등 8개 차종과 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쏘울·스팅어·스포티지·쏘렌토·텔루라이드 등 6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64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17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면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롯데지주, 신영자 급여 세금소송 2심도 패

롯데지주, 신영자 급여 세금소송 2심도 패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롯데지주가 오너 2세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분당' 집값 급등…강남 학군 수요 '눈길'
2
올리브영, 홈캉스 프로모션…이달 4일까지 세일
3
'서부선' 관통 은평·관악, '교통호재' 기대 속 집값 상승
4
휴메딕스 “올 3분기 관절주사제 임상3상 시작”
5
부동산 유동자금,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선회
6
건설업계 '스마트기술' 주택사업 도입 박차…"경쟁력 확보"
7
전국 집값 상승률 0.22%…8년 만에 최고치
8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안산선부점 오픈
9
이라크 현장 코로나19 확산, 건설업계 ‘초긴장’
10
동아에스티, ISO 37001 사후심사서 2년 연속 적합판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