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

토니모리 컨시크 모델 김사랑이 컨시크 제품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 컨시크 모델 김사랑이 컨시크 제품을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니모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토니모리 컨시크가 배우 김사랑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토니모리 컨시크는 김사랑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적합해 모델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사랑은 브랜드 모델의 첫 활동으로 글로벌 매거진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신제품인 ‘올데이 볼륨 에센스 팩트’와 ‘올데이 커버 쿠션’ 등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김사랑은 시크 감성과 러블리 감성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김사랑은 컨시크의 브랜드 뮤즈로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 공개한 화보 속 김사랑의 매끈한 피부결을 표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신제품인 컨시크 올데이 볼륨 에센스 팩트와 올데이 커버 쿠션이다.

컨시크 올데이 볼륨 에센스 팩트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볼륨 에센스와 피부에 활력을 주는 레드 에너지 에센스를 75.1%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 베이지와 핑크, 화이트 등 3가지 컬러가 조화된 3스텝 마블 컬러 커버 시스템으로 피부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피부 톤에 생기를 준다.

컨시크 올데이 커버 쿠션은 얇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커버 효과를 지녔다.

올데이 커버 쿠션과 함께 홈쇼핑 고객을 위한 풍성한 패키지 구성으로 2월 10일 오후 2시 35분 CJ 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앞으로 모던 클래식과 유니크의 믹스매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컨시크와 김사랑이 선보일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사랑의 2020년 새로운 스프링 메이크업 화보는 컨시크 공식 온라인몰과 그라치아 3월호 등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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